비 "엄정화, 박진영 선배님처럼 롤모델 되고 싶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비가 엄정화, 박진영처럼 롤모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1일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가수 비의 미니앨범 'MY LIFE 愛' 발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비는 "남자 솔로 가수의 계보를 잇는 가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저에게 있어 춤은 항상 연습하고 창조해야 하는 거다. 엄정화, 박진영 선배님처럼 하나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고 목표를 말했다.
한편 비의 이번 미니앨범은 1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비가 엄정화, 박진영처럼 롤모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1일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가수 비의 미니앨범 ‘MY LIFE 愛’ 발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비는 “남자 솔로 가수의 계보를 잇는 가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저에게 있어 춤은 항상 연습하고 창조해야 하는 거다. 엄정화, 박진영 선배님처럼 하나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고 목표를 말했다.
이어 비는 지난 1월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지난 10월 딸을 얻은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이렇게 한 가장이 되고 안정적으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은 팬과 그동안 지켜봐 주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꼭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며 “오늘부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웬만하면 안 하려고 한다. 아이나 안사람에게 좋은 일이 아닌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비의 이번 미니앨범은 1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딸과 산책하다 사위 외도 본 장모, 부부싸움 말리다 심장마비사 - 아시아경제
- 평균 연봉 7억에 주 4일, 야근도 없다…여대생들 몰린 '이곳' - 아시아경제
- "하룻밤 재워달라" 500번 성공한 남성…일본에선 이게 돼? - 아시아경제
- 밥 먹다 '날벼락'…와르르 무너진 천장에 손님 뇌진탕 - 아시아경제
- '혼인 취소 소송' 유영재, 사실혼 의혹 부인…선우은숙과 대립 - 아시아경제
- "뷔가 새벽에 문자를" 민희진이 쏜 '휴대전화 특혜 의혹'…국방부 답변은 - 아시아경제
- "돈 주면 되잖아"…'초등생 집단폭행' 중학생들에 누리꾼 공분 - 아시아경제
- "지금 사도 6년 뒤 16배 뛰어"…비트코인 초강세론 펼친 '돈나무 언니' - 아시아경제
- 패딩·셔틀콕 '꿀꿀'한 가격 인상…배후는 돼지? - 아시아경제
- "후추 스프레이 맞을 사람"…여대생 구인글에 남성들 '우르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