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국내 첫 개장한 '고속도로 위 휴게소' 가보니
신인섭 2017. 11. 13. 00:20
국내 처음으로 고속도로 위에 휴게소가 생겼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조남 분기점과 도리 분기점 사이에 지어 12일 개장한 '시흥 하늘 휴게소'가 주인공이다. 서울-양양 고속도로에 있는 내린천 휴게소도 도로 위에 지어졌으나 본선이 아닌 인제IC 위에 만들었다. 따라서 차량이 고속으로 달리는 고속도로 본선 위에 지어진 휴게소는 '시흥 하늘 휴게소'가 처음이다. 이 휴게소는 고속도로 양방향 휴게소를 고가로 연결한 뒤 상부에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용지 보상 비용 절감과 환경 훼손 문제 해결을 위해 이 방식으로 지었다. 이 휴게소는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최초의 정규 휴게소이기도 하다. 기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변에 있는 휴게소는 주차대수가 60대 이하이고 소규모 편의시설만 있는 간이 휴게소이다.
![국내 처음으로 고속도로 위에 지은 휴게소인 '시흥 하늘 휴게소'가 12일 개장했다. 이 휴게소는 고속도로 양쪽 두 개 휴게소를 고가로 연결해 상부에 통합 휴게시설을 설치했다.[사진 한국도로공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711/13/joongang/20171113002001284tgvf.jpg)
![조남 분기점과 도리 분기점 사이에 위치한 '시흥 하늘 휴게소'는 서울외곽순환선 최초의 정규휴게소이다. [사진 한국도로공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711/13/joongang/20171113002001587tbs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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