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트럼프 대통령 국빈만찬 메뉴 공개..송이 돌솥밥 반상

권영훈 2017. 11. 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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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7일) 한국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한 국빈만찬 메뉴를 공개했습니다.

'동국장 맑은 국을 곁들인 거제도 가자미 구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생선요리이자 지난 백악관 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메뉴이기도 했던 가자미 구이를 활용해 만든 요리로 특히 문 대통령의 고향인 거제도 가자미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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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권영훈 기자]
청와대는 오늘(7일) 한국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한 국빈만찬 메뉴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옥수수죽을 올린 구황작물 소반'은 어려울 때 한국인의 밥상을 지켜준 값싼 작물이었으나 시대가 변해 지금은 귀하게 각광받는 건강식인 구황작물의 의미처럼 한미 동맹의 가치가 더욱 값있게 됨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동국장 맑은 국을 곁들인 거제도 가자미 구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생선요리이자 지난 백악관 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메뉴이기도 했던 가자미 구이를 활용해 만든 요리로 특히 문 대통령의 고향인 거제도 가자미로 만들었습니다.

'360년 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한우갈비구이와 독도 새우 잡채를 올린 송이돌솥밥 반상'은 미국 정상의 기호와 한국의 색깔을 조화시킨 요리로 360년 넘은 씨간장을 이용한 갈비소스로 전북 고창 한우를 재워 구워냈고, 우리 토종쌀 4종으로 밥을 지었습니다.

'산딸기 바닐라 소스를 곁들인 트리플 초콜릿 케이크와 감을 올린 수정과 그라니타'는 한국의 맛과 미국의 맛을 대표하는 수정과와 초콜릿이 조화를 이루는 디저트입니다.

<국빈만찬 코스별 메뉴명>

옥수수죽을 올린 구황작물 소반

동국장 맑은 국을 곁들인 거제도 가자미구이

360년 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한우갈비 구이와 독도새우 잡채를 올린 송이 돌솥밥 반상

(모시조개국 + 김치, 한우: 적북 고창 한우, 한국 토종쌀 4종: 북흑조, 자광도, 흑갱, 충북 흑미)

산딸기 바닐라 소스를 곁들인 트리플 초콜릿 케이크와 감을 올린 수정과 그라니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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