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데니안, 현쥬니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데니안이 깜짝 등장했다.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9회에서는 정성아(현쥬니 분)가 오디션에 참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성아는 오디션에서 노래를 불렀고, 심사위원(데니안)은 "성아 씨는 성아 씨만의 보이스 컬러를 갖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거 같다. 저음에서 고음으로 올라가는 방법 또한 독특해서 아주 신선했다"라며 칭찬했다.
이후 유길준과 정성아가 한 팀으로 묶여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데니안이 깜짝 등장했다.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9회에서는 정성아(현쥬니 분)가 오디션에 참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성아는 오디션에서 노래를 불렀고, 심사위원(데니안)은 "성아 씨는 성아 씨만의 보이스 컬러를 갖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거 같다. 저음에서 고음으로 올라가는 방법 또한 독특해서 아주 신선했다"라며 칭찬했다.
그러나 유길준(김준현)은 억지로 개성 있는 보이스 컬러를 만들기 위해 목소리를 쥐어짜는 것 같다며 혹평했다.
이후 유길준과 정성아가 한 팀으로 묶여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리가 또"..분홍색 니트 입었지만 드러난 건
- 뻔뻔한 성추행 제작자, 쫓겨난 회사에 소송 "권한 줘"
- '여배우 성추행 사건' 감독, 드디어 입 열었다
- 이렇게까지 벗을 필요가..대종상 파격 노출 드레스
- "에디킴이 빠질 수 밖에"..소진 가슴골이 그대로..
- KBS 신입 女아나운서, 파격 오프닝 공연…에스파 변신→카리나도 응원 [KBS 연예대상]
- '탄핵 찬성' 이승환, 구미공연 취소 압박에도 티켓 매진 임박…"보수단체 감사"
- 23기 광수, 열애 공개했지만 누리꾼 불신…지인 "연애 안 쉬어" [엑's 이슈]
- 안정환의 꿈, 손흥민이 해낸다! '핵폭탄급' 이적 개봉박두…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단독] 전유진 "어른들 원망에 경연 트라우마도…이제 두렵지 않아요"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