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HD] 김지수 '참을 수 없는 슬픔'
2017. 11. 2. 11:05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일 오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故 김주혁의 발인이 유족과 동료들의 오열 속에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 참석한 김지수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故 김주혁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4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 아파트 정문 도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 이후 심폐소생 후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6시 30분 경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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