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 MBC 총파업 최대분수령..김장겸 사장 해임안 가결될까
황소영 2017. 11. 1. 20:05
[일간스포츠 황소영]

MBC 총파업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의 친여권 이사들이 김장겸 MBC 사장 해임결의안을 제출했다. 이제 해임안 가결만이 남은 상황이다.
1일 MBC 김장겸 사장의 해임 결의안이 제출, 빠르면 6일 이사회를 소집해 해임안을 처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4일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총파업의 최대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친여권 이사 방문진들은 "김 사장이 방송법과 MBC 방송 강령을 위반하면서 언론의 자유와 공정성, 공익성을 훼손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방문진은 친여권 이사 5명, 친야권 이사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주총 소집 권한을 가진 김 사장이 주총 소집을 거부할 경우 법원의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해임이 확정되기까지 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아직까진 어떠한 것도 확신할 수 없는 상태. 최대분수령으로 떠오른 김 사장 해임안이 가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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