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주혁 연인 이유영, '런닝맨' 녹화 도중 비보..'촬영 중단'
온라인이슈팀 2017. 10. 30. 20:09

배우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들은 연인 이유영이 '런닝맨' 녹화 도중 촬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이유영의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이유영이 이날 오후 부산에서 '런닝맨' 녹화 중 김주혁의 비보를 전해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런닝맨' 녹화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혁과 이유영은 지난해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김주혁은 지난해 12월 이유영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최근 '아르곤' 종영 인터뷰에서는 이유영과의 결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서울 삼성동 한 아파트 정문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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