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보건소, '우울과 불안한 사람을 위한 영화치료 기법' 주제로 워크솝 개최

이용철 2017. 10. 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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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공=쿠키뉴스]

전북 김제시보건소는 10월 정신건강의 달 지역사회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상담을 위한 '우울과 불안한 사람을 위한 영화치료 기법'이라는 주제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사회복지 및 상담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지역사회 사회복지 관계기관 종사자 및 관심 있는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김제시보건소에서 열렸다.

이 날 고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박사겸 영화평론가인 심영섭 강사를 초청해 불안, 우울군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자들이 영화치료 상담기법을 심층적이고 실무적용 가능토록 교육했다.

김형희김제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정신건강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적인 역량강화의 기회가 되었으며, 실제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적 지식과 효율적인 상담을 위한 장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김제=이용철 기자 qnowstar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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