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다솜, 조윤우에 양정아 악행 증거 넘겼다 '은밀 거래'

2017. 10. 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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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이 조윤우와 거래했다.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66회에서는 양달희(다솜 분)가 구세준(조윤우)에게 거래를 제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달희는 이계화(양정아)가 사군자(김수미)를 죽였다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는 증거로 거래를 제안했다. 양달희는 구세준의 지분을 달라고 말했다.

구세준은 "너 엄마 편 아니었어?라며 물었고, 양달희는 "세상에는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는 거잖아요. 필요하면 친구고 쓸모없으면 적인 거지. 당신이 갖고 있는 음성 파일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될 텐데"라며 설명했다.

구세준은 "나한테 우리 엄마 목숨 줄을 사라고 하다니"라며 쏘아붙였고, 양달희는 "이 영상으로 엄마 목을 조르든 삭제해서 구원을 하든 세준 씨 몫이에요"라며 비아냥거렸다.

구세준은 "대신 나도 조건이 있어. 이혼서류 도장 찍어"라며 부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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