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이혼 후 심경 고백 "식물인간처럼 열흘 정도 누워만 있었다"

온라인이슈팀 2017. 10. 11. 15: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승은 /사진=MBN '한지붕네가족' 방송화면 캡처

배우 오승은이 딸과 함께 '한지붕 네가족'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이혼 심경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승은은 2016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2년 전 애기 아빠랑 정리를 하고 나서 고향으로 갔다. 방송을 하기엔 마음이 지쳤다.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될까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숨기고 싶었다"고 이혼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이혼 후에는 열흘 정도 식물인간처럼 누워만 있었다. 힘들면 울고 스트레스도 풀고 털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면서 "아이들을 위해 더 멋진 엄마로 거듭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승은은 2008년에 6살 연상인 사업가 박인규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6년만인 2014년에 돌연 이혼을 하게되며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한편 10일 오후 방송된 MBN '한지붕 네가족'에서는 오승은이 싱글맘으로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