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벤 애플렉 "'배트맨 대 슈퍼맨' 혹평은 정당한 비판"

벤 에플렉은 최근 미국 영화잡지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이 너무 어둡다거나 배트맨 이야기가 지금까지의 톤과 맞지 않다는 관객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이것들이 정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은 DC 확장 유니버스(DCEU)의 시리즈 중 가장 기대를 모으던 작품. 마블이 2008년 '아이언맨' 이후 마블 유니버스를 공고히 쌓아나가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영화이기도 했다.
높은 기대만큼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평단과 관객의 혹평을 받았다. 특히 배트맨으로 출연한 벤 애플렉의 경우 크리스찬 베일의 그림자를 떨쳐내기 힘들었다.
벤 애플렉은 이러한 비판을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러운 발전의 일부였다"고 말했다. 또한 '배트맨 대 슈퍼맨'의 감독 잭 스나이더는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무거운 멜로 드라마에 시달렸다"는 입장을 밝혔다.
벤 애플렉의 배트맨은 DCEU는 오는 11월 국내 개봉하는 '저스티스 리그'로 돌아온다. '저스티스 리그'는 벤 애플렉 뿐 아니라, 슈퍼맨의 헨리 카빌과 원더우먼의 갤 가돗 등 DC코믹스의 영웅들이 총출동하는 작품. '배트맨 대 슈퍼맨'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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