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시장에 등장한 '문재인 시계'의 엄청난 가격
여현구인턴 2017. 9. 5. 14:15
원가 4만원으로 알려진 '이니 굿즈(문재인 대통령 관련 상품)'의 끝판왕 '문재인 시계'를 77만원에 팔겠다고 나선 네티즌이 등장했다.
![[사진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9/05/joongang/20170905141526989dwxu.jpg)
![77만원에 거래를 원한다는 판매자. [사진 중고거래 사이트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9/05/joongang/20170905141527160owhv.jpg)
![한 네티즌이 댓글로 판매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사진 중고거래 사이트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9/05/joongang/20170905141527293lxef.jpg)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구매를 희망한다는 한 네티즌. [사진 중고거래 사이트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9/05/joongang/20170905141527432uudb.jpg)
문재인 시계엔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황 문양과 함께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문 대통령의 사인이 새겨져 있다. 시계 뒷면에는 문 대통령의 정치철학인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구가 각인돼 있다. 문재인 시계는 소량 제작 후 필요할 때 추가 주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문재인 시계 요청 민원이 쇄도하자 시계를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는 의사를 재차 밝혔다. 이 때문에 청와대 신입직원 오리엔테이션에서조차 문재인 시계가 증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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