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김남길, 한의사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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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김남길이 한의사가 되려 노력했다.
26일 방송된 tvN '명불허전' 5회에서는 허임(김남길 분)이 신혜한방병원을 찾았다.
이날 신혜한방병원을 찾아간 허임은 그곳에 있는 의료진들의 의상이 한복인 것을 보고는 화색했다.
유재하는 허임에게 무슨 상황인지에 대해 물었고, 허임은 유재하에게 신혜한방병원의 의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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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명불허전' 김남길이 한의사가 되려 노력했다.
26일 방송된 tvN '명불허전' 5회에서는 허임(김남길 분)이 신혜한방병원을 찾았다.
이날 신혜한방병원을 찾아간 허임은 그곳에 있는 의료진들의 의상이 한복인 것을 보고는 화색했다.때마침 한방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 그는 병원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니며 의사가 환자에게 침을 놓는 것에 참견했고, 의사는 허임에게 "뭐냐. 당신 뭐냐. 밑에서 오늘 행사 한다고 하더니 의원 행세를 할거면 거기 가서 해라"며 어이 없어 했다.
환자는 의사와 허임이 투닥거리는 것을 보자 "나 치료 안한다"라고 화를 내며 가버렸다. 그러자 의사는 허임을 잡기 위해 쫓아갔고, 허임은 의사를 피해 안내데스크로 간 후 안내요원에게 "말 좀 묻겠다. 여기 의원이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이 뭐냐"라고 물었다. 안내요원은 허임에게 "실력이 뛰어나서 병원장님께 스카웃 되어야 한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의사가 되는 방법을 묻는 이상한 남자가 웃겼던 것.
때마침 안내데스크를 지나가던 유재하(유민규)는 허임을 단번에 알아보았다. 유재하는 허임에게 무슨 상황인지에 대해 물었고, 허임은 유재하에게 신혜한방병원의 의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유재하는 허임에게 "이력서를 써서 지원하는 거다"라고 말해주었다.
그날밤 허임은 자신에게 "조선으로 돌아가라"라고 냉정하게 말한 후 돌아섰던 최연경을 떠올리며 스스로 상투를 자른 후 이력서라는 것을 쓰기 시작했다. 이력서를 완성한 허임은 환하게 웃음 지은 후 뿌듯해했고, 그의 이력서는 온통 한자로 적혀 있었다.
허임은 자신의 이력서를 들고 신혜한방병원을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신혜한방병원의 원장을 보게 된 허임은 화장실에 간 그를 따라가 "어르신. 소인의 큰절부터 받아라"며 다짜고짜 큰절을 올렸다. 갑작스러운 허임의 행동에 당황한 병원원장은 "나한테 무슨 할말이라도 있는 거냐"라고 물었고, 허임은 "소인. 허가에 임. 허임이다. 여기 이력서다. 소인의 의원으로 살아온 내역과 병자들을 치료한 내역을 소상히 적었다. 소인이 이리 행동하는 것이 이 곳의 법도에 어긋날지 모르지만, 내가 너무 절박해서 그런다. 옛 성현들의 말씀에 귀중한 인재를 알아보는 것이 높은 분들의 미덕이었다"라고 아부를 떨었다.
허임은 더 말을 하려 했지만 갑자기 나타난 최연경으로 인해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던 허임은 갑자기 쓰러진 수석을 발견했고, 한방병원 원장이 그에게 굽신되던 모습을 떠올렸다. 허임은 쓰러진 수석에게 다가가 침을 놓기 시작했다. 때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한방병원 원장은 그 모습을 목격한 후 조용히 허임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허임을 쫓아온 최연경은 "당신 여기서 침쓰다 걸리면 이번에는 진짜 끝짱이다"라며 허임을 물리친 후 심폐소생술로 수석을 살려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허임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신혜병원의 원장이 경찰을 대동한 채 나타나 허임을 위기에 빠트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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