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신예 우도환, 의리남으로 눈도장 '쾅'

박정선 2017. 8. 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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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박정선]
배우 우도환이 ‘구해줘’의 본격 전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OCN 새 주말극 ‘구해줘’에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석동철 역을 맡은 우도환이 극의 핵심 사건의 중심에 섰다.

지난 6일 방송된 2회에서는 서예지(임상미)가 우도환과 옥택연(한상환)에게 옥상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쌍둥이 오빠 장유상(임상진)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망설임 없이 옥상으로 발길을 향한 우도환과 달리 옥택연은 서예지를 외면했고, 우도환은 군수 선거를 앞둔 아버지 때문에 이 상황을 묵인하려는 옥택연의 마음을 눈치채고 분노했다. 돈독한 우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내던 두 사람의 갈등에 긴장감이 더욱 고조됐다.

우도환은 매서운 분노의 눈빛으로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던 친구의 변한 모습에 배신감을 느끼는 인물을 표현했다. 가정 환경이 달라도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믿었던 친구가 결국엔 다른 선택을 하는 모습에 실망하는 감정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신예답지 않은 깊은 눈빛 연기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극 후반 장유상이 삶을 포기하는 선택을 하면서 옥상에 있던 우도환 역시 경찰서에 가게 됐다. 이 일로 우도환과 옥택연은 물론 서예지네 가족들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 극의 본격적인 전개가 펼쳐질 예정.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우도환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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