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민기,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주인공

김진석 2017. 8. 2. 06: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김진석]
배우 이민기(32)가 무려 10년만에 드라마 주인공으로 복귀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일 일간스포츠에 "이민기가 tvN 새 월화극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민기 소속사 관계자도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다. 이번주 제작진과 만나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민기는 극중 군필이며 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는 IT업계에 다니는 30대 남자 남세희를 연기한다. 흔히 말하는 하자없는 훈훈한 흔남이며 확실한 취향의 소유자다. 다만 좋은 건 좋다고 말하지 않는다. 싫은 걸 싫다고 말할 뿐. 진정한 취향은 싫어하는 것을 알아갈 때 비로소 분명해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민기의 마지막 드라마는 2007년 방송된 '얼렁뚱땅 흥신소'다. 이후 영화에만 출연해왔다. 10년만에 드라마 출연인 셈이다. '해운대' '10억' '퀵' '오싹한 연애' '연애의 온도' '몬스터' '황제를 위하여'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2월 공익 근무 요원 복무 중 부산의 한 클럽에서 여성 A씨와 즉석만남을 가진 뒤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이민기는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소집해제와 함께 자숙에 들어갔고 최근 영화 '조선명탐정3' 특별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뻔하지만 드라마틱한 설정으로 결혼 제도를 낱낱이 파헤쳐 이 시대 결혼이 가지는 의미를 들여다보고 더불어 결혼을 통해 진짜 청춘의 고민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본다. 돈 있는 사람과 돈 없는 사람의 일방적 동거가 아닌 하우스푸어와 홈리스의 만남이다.

'식샤를 합시다' 시즌1과 2, '막돼먹은 영애씨' '싸우자 귀신아'를 연출한 박준화 PD가 메가폰을 잡고 '꽃미남 라면가게' '직장의 신' '호구의 사랑'을 쓴 윤난중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아르곤' 후속으로 10월 첫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현장화보] 여자친구, ‘아찔한 동작에 치마가…’

최종훈 “손연재 결별 후 방송서 거짓말…힘들었다”

솔비, ‘음란영상’ 주인공으로 지목 당시 심경

“노브라를 하던 뭔 상관”…설리 SNS 다룬 노래 등장

[화보] 샤라포바, 짧은 치마 펄럭이며..‘초민망’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