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 효리유, 1대1 요가 수업으로 더 가까워졌다 (종합)

2017. 7. 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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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효리와 아이유가 요가로 한결 더 가까워졌다.

이효리는 의외로 유연한 아이유에게 "너 요가에 소질있다"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

이효리는 요가를 마무리 할 무렵 아이유를 편하게 바닥에 눕혀놓고, 직접 마사지까지 해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이효리와 아이유는 요가를 가르치고 배우며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이전보다 훨씬 가까워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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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와 아이유가 요가로 한결 더 가까워졌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새로운 게스트의 등장으로 오픈 이후 최대 인원이 운집한 효리네 민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유는 예정 돼 있는 공연으로 인해서 오전 11시에 민박집을 떠나야 하는 상황. 이에 이효리는 "노래하러 가는데 에너지를 쓰면 안 된다"고 말하며 최대한 아이유에게 일도 시키지 않고 배려했다. 그리고 아이유에게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스트레칭 좀 하고 가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이효리가 마련해 놓은 요가 매트 위에 몸을 눕혔다. 이효리는 의외로 유연한 아이유에게 "너 요가에 소질있다"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 이효리의 생각과는 달리 아이유는 이효리의 스트레칭 강습에 거친 숨을 몰아쉬더니 이내 "언니, 저 죽을 것 같다"고 말하며 만신창이가 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효리의 요가수업은 계속됐다. 아이유의 요가실력과는 상관없는 고난도 동작이 이어졌고, 아이유는 힘들어했다. 계속되는 요가수업에 아이유의 팔다리는 부들부들 떨렸고, 아이유는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팔다리에 "지금 너무 추하다"며 박장대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요가를 마무리 할 무렵 아이유를 편하게 바닥에 눕혀놓고, 직접 마사지까지 해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아이유는 요가를 배울 당시에는 힘들어했지만 폭풍 같았던 요가 수업 후 "몸이 개운해진 것 같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효리와 아이유는 요가를 가르치고 배우며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이전보다 훨씬 가까워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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