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APEX] 루나틱 하이, 결승 6세트 승리..2시즌 연속 풀 세트 결승 성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챔피언은 결코 쉽게 쓰러지지 않았다.
루나틱 하이는 29일 서울 신천 롯데월드 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치러진 콩두 판테라와의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3 결승전에서 6세트를 승리했다.
콩두 판테라의 화물은 곧 2번째 거점 앞에 도달했다.
콩두 판테라의 공격은 2분을 남겨놓고 대단원에 접어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서울 롯데월드 타워 아레나 광장 윤민섭 기자] 챔피언은 결코 쉽게 쓰러지지 않았다.
루나틱 하이는 29일 서울 신천 롯데월드 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치러진 콩두 판테라와의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3 결승전에서 6세트를 승리했다.
도라도에서 매치 포인트 경기가 펼쳐졌다. 콩두 판테라가 선공에 나섰다. 날 선 두팀은 경기 초반부터 근접전을 펼쳤다. 쉴 틈 없이 대규모 교전이 이어졌다. 콩두 판테라가 루나틱 하이의 거센 저항을 뚫고 1번째 거점을 통과했다.
콩두 판테라의 화물은 곧 2번째 거점 앞에 도달했다. ‘피셔’ 백찬형의 활약과 함께 중요 교전을 승리한 콩두 판테라는 이를 신속히 통과할 수 있었다. 콩두 판테라의 공격은 2분을 남겨놓고 대단원에 접어들었다.
2분간 두 팀이 쉬지 않고 전투를 벌인 결과 루나틱 하이가 웃었다. 루나틱 하이는 ‘에스카’ 김인재의 솜브라를 활용해 최종 교전을 승리했다. 상대 화물을 48.17미터 앞에서 멈췄다.
루나틱 하이의 공격 차례, 콩두 판테라의 수비 차례가 돌아왔다. 콩두 판테라는 다시금 ‘라스칼’ 김동준에게 파라를 맡겼다. 그러나 루나틱 하이는 상상 이상으로 집요했고, 김동준 혼자서 1번째 거점 앞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루나틱 하이는 2번째 거점으로 진격했다. ‘류제홍’의 솔저:76이 적재적소에서 데미지 딜링을 해냈다. 콩두 판테라에선 백찬형이 또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윈스턴을 선택한 그는 상대 주요 딜러를 완벽 마크해내며 팀의 2번째 실점을 최대한 늦췄다.
루나틱 하이는 추가시간에 도달해 2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이어 주어진 1분30초 중 1분10초를 활용해 콩두 판테라 화물을 역전했다. 이로써 승부를 최종 세트까지 끌고 가는 데 성공했다.
yoonminseop@kukinews.com
사진=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버워치 APEX] 또, 또 최종전.. 콩두 판테라, 결승 5세트서 혈전 끝에 신승
- [오버워치 APEX] 루나틱 하이, 문기도 활약 앞세워 결승 4세트 승리
- [오버워치 APEX] '역대급 혈전' 콩두 판테라, 결승전 3세트서 승자 결정전 끝에 승리
- [오버워치 APEX] 루나틱 하이, 2세트 아이헨발데서 콩두 판테라에 설욕 성공
- [오버워치 APEX] '슬로우 스타터' 콩두 판테라, 결승전 1세트서 2대0 완승
- 미국·이란 벼랑 끝 대치에…韓 스태그플레이션 ‘경고등’
- 마스크 벗은 김건희 “尹 계엄 선포 전혀 몰랐다” 첫 법정 증언
- 국가폭력 가해자 훈장 뺏는다…부적절 정부포상 전면 재검토
- 미군 “이란 봉쇄구역 진입하는 미승인 선박 차단·회항·나포”
- ‘노조 미가입’ 블랙리스트 의혹에…삼성전자, 경찰 수사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