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군주' 윤소희가 다했다..유일무이 사이다女

29일 방송된 MBC 수목극 '군주-가면의 주인'에는 윤소희(화군)가 유승호(세자 이선)의 생존 사실을 접하고 기쁨의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유승호는 허준호(대목)의 농간 속 짐꽃탄 독주를 마시고 쓰러졌다. 중독 수준이 아니라 죽음에 이르는 수준의 독에 피를 토하고 정신을 잃었다. 하지만 스스로 독을 이겨내고 깨어났다.
눈을 떴을 때 어린 아이들이 하나둘씩 죽어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짐꽃탄을 만들던 아이들이 손으로 만지다 보니 몸에 독이 축적되어 죽음을 맞는 것.
아이들을 살리고, 신현수(청운)도 살려야겠다고 다짐한 유승호는 실행에 옮겼다. 유승호를 잃고 할아버지인 허준호가 가장 아끼는 것을 없애겠다고 다짐한 윤소희가 그곳에 나타났다. 기쁨의 눈물을 보인 것도 잠시, 유승호를 도와 아이들과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같이 가자는 말에도 불구하고 상황상 함께 갈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윤소희는 마지막이라는 예감 속 유승호를 향해 "제 이름은 화군이라 합니다"라고 말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유승호는 "꼭 무사해야 한다. 화군아"라고 이름을 불러줬고 윤소희는 그대로 돌아가 짐꽃밭을 불태웠다.
허준호가 편수회를 쥐락펴락하는 힘의 중심이었던 짐꽃탄을 없애면서 검은 세력에도 큰 위기가 닥쳤다. 지지부진하던 스토리 전개가 윤소희를 중심으로 뻥 뚫렸다. 그야말로 사이다 엔딩을 선사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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