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해석 못하는 황당한 한국어 티셔츠

이형진인턴 2017. 6. 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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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의 신 ‘토르’ 역을 맡아 국내에 얼굴을 알린 영화배우 크리스 햄스워스는 과거 한글이 적힌 티셔츠를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난 예뻐’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손으로 한쪽 머리를 넘기는 모습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 햄스워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맥락 없는 한글이 프린팅 상품은 여전히 존재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타오바오에 올라온 한글 제품이 소개됐다. 타오바오는 중국 인터넷 기업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대형 오픈 상점이다.

촌스러운 서체 사용은 물론 일부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 한글을 그대로 프린팅해 한국 네티즌들조차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다음은 타오바오에서 판매되는 한글 제품.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사진 타오바오 홈페이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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