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울리더니..술 마시는 팬까지 등장한 아이돌 팬 사인회

이가영 2017. 6. 20. 23: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돌그룹 우주소녀 팬 사인회에서 술을 마신 팬이 있어 팬클럽 담당자가 이와 관련한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20일 우주소녀 공식 팬카페에는 '우주소녀 공개방송 및 팬 사인회 에티켓 관련 공지'라는 제목으로 "공연장 내에서는 금연, 금주이며 우주소녀 팬 사인회 및 공개방송·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하는 모든 행사에서도 음주 행위가 금지되어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우주소녀 공식팬카페]
팬클럽 담당자는 "현장 음주 및 팬분들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으로 행사 진행이 어려울 시 강제 퇴장 조치, 추후 참석에 대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하여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팬클럽 담당자에 따르면 최근 우주소녀 팬 사인회 현장에서 술을 마시는 팬이 있었으나 사전에 알지 못해 제지하지 못했다.

이어 "음주 및 팬분들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팬을 목격 시 현장에 있는 팬클럽 담당자에게 제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우주소녀 팬 사인회에서 팬의 돌발 행동이 문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한 팬이 바퀴벌레 모형 장난감을 보여줘 멤버 보나가 팬 사인회 중 눈물을 터트린 일이 있었다. 당시 놀란 보나가 우는 장면을 찍은 영상이 SNS에 게재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한 팬이 멤버 은서에게 축구선수 즐라탄을 닮았다고 놀려 은서는 울먹거리며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단독] 北, 방사포에 달린'눈'···"남조선 1만곳 타격가능"

美 '웜비어 사망'에 격앙···文 "北 잔혹한 행위 규탄"

귀국한 문정인 "학자로서 얘기했을 뿐···큰 문제 되나"

근육 안 챙기면 뼈도 약해져···늦기 전에 운동은 필수

[단독] 나라 재산 찾기 나선 검찰, 옛 일본인 땅 6만㎡ 소송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