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1470억' 래퍼 디디, 비욘세 누르고 전세계 셀럽 '연봉킹' 등극

2017. 6. 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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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전세계 유명인사들의 연봉 랭킹 100위를 공개했다.

포브스는 13일(한국시간) 2017년 연예,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사의 연봉 랭킹 100위를 발표했다.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6월 1일까지의 세전 연봉을 집계한 수치다.

그는 의류사업과 연예계 활동으로 1년간 1억3000만 달러(약 1470억원)의 수입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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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전세계 유명인사들의 연봉 랭킹 100위를 공개했다.

포브스는 13일(한국시간) 2017년 연예,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사의 연봉 랭킹 100위를 발표했다.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6월 1일까지의 세전 연봉을 집계한 수치다.

1위는 래퍼이자 패션 CEO인 숀 디디 콤스가 차지했다. 그는 의류사업과 연예계 활동으로 1년간 1억3000만 달러(약 1470억원)의 수입을 거뒀다. 이어 1억500만 달러(약 1187억원)의 수입을 기록한 비욘세가 2위에 올랐다.

또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스가 9500만 달러(약 1073억원)로 뒤를 이었고, 9400만 달러(약 1061억원)를 벌어들인 래퍼 드레이크가 4위를 차지했다.

앞선 1~4위와는 달리 5위는 연예인이 아니었다.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9300만 달러(약 1052억원)으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이어 더 위켄드, 하워드 스턴, 콜드플레이, 제임스 패터슨, 르브론 제임스가 나란히 10위 안에 자리했다.

한편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테일러 스위프트는 49위에 그쳤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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