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운, '왕은 사랑한다' 고려 최고 무사役 출연

박영운 소속사 젠스타즈 측은 7일 '박영운이 오는 7월 방송되는 MBC 새 월화극 '왕은 사랑한다'에 무석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박영운은 극중 고려 최고 무예를 지닌 무사인 무석으로 변신해 액션 뿐만 아니라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박영운은 "항상 에너지 넘치게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존경하는 선배님들, 훌륭하신 스태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이다"며 "무석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게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고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많은 모습을 최대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첫 작품이니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들 다졌다.
187㎝ 훤칠한 키에 우월한 비주얼을 가진 박영운은 강인하면서도 애잔한 눈빛연기로 '왕은 사랑한다' 속 신스틸러 노릇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은 사랑한다'는 '군주' 후속으로 오는 7월 첫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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