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후 새로운 삶 살고 있는 전직 육군 부사관
김민상 2017. 6. 6. 14:20
![[사진 인스타그램]](https://t1.daumcdn.net/news/201706/08/joongang/20170608143148616oaxh.gif)
조한별 전 하사는 1년 전 전역 후 최근 ‘대한민국한복선발대회’에 지원한 활동들이 SNS을 통해 포착됐다. 조 전 하사의 SNS에는 20만명이 팔로워하고 있다. 최근엔 화장품과 액세서리 등을 사용한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조 전 하사는 현역 근무시 육군 홍보 모델로 활동했다. 육군 달력에 ‘여군부사관’이라는 이름으로 게재되기도 했다.
2015년 한 매체는 그를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여군 부사관에 합격해 국군수도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 전 하사는 인터뷰에서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군인인 외삼촌으로부터 군대 얘기를 많이 들었다. 테니스와 태권도(2단)을 즐겼고, 중학교 시절 단거리 선수로 뛰어 100m 달리기를 15초에 주파했다”고 밝혔다. 여군 복무로 얻은 가장 소중한 점은 “깡다구다. 상사로부터 욕을 한 바가지 들어도 한 귀로 흘려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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