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주호민X김풍 "지면 만화와 웹툰의 차이? 컷 연출·피드백"

정여진 2017. 6. 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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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정여진]
'잡스' 주호민과 김풍이 지면 만화와 웹툰의 차이를 밝혔다.

1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웹툰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게스트로 주호민·김풍·전선욱·기안84가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출판 만화와 웹툰의 차이를 묻는 말에 "지면 만화는 한정된 지면 안에서 이야기를 소화해야 한다. 컷 연출이 필요하다. 웹툰의 경우, 상대적으로 컷에 대한 제약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주호민 역시 "독자와 작가의 거리가 가깝다는 게 가장 큰 차이인 것 같다. 예전에는 잡지 뒤를 보면 '애독자 엽서란'이 있지 않았냐. 피득백을 받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는데, 지금은 실시간으로 댓글이 달린다"고 밝혔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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