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임신 조윤희 "요즘 입맛 바뀌어..매콤 떡볶이 좋아"
2017. 5. 31. 20:3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조윤희가 입맛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조윤희는 31일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던 중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조윤희는 "작가님이 추천해줘서 차를 타고 친언니와 멀리까지 가서 떡볶이를 먹었다. 맛집이었다. 나는 매콤한 떡볶이를 원했는데 달콤하더라"라고 말했다.
'예비 엄마' 조윤희는 "작가님이 미안하다고 한다"라며 웃으며 "아무래도 최근에 입맛이 바뀌었다. 예전에 먹었으면 맛있었을 텐데 입맛이 바뀌어서 그런걸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조윤희는 "요즘 떡볶이 맛집이 많은데 집에서 멀더라.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가보지를 못했다. 검색해 보면 사진만 봐도 먹고 싶을 거다"라며 웃었다.
조윤희는 최근 배우 이동건과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6월 2일을 끝으로 DJ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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