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릴리 콜린스, '한국 스태프와 우정 과시'
박세완 2017. 5. 19. 18:12
[일간스포츠 박세완]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옥자'의 배우 릴리 콜린스가 19일 오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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