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오늘 착용한 주황색 넥타이 사연 화제
이지상 2017. 5. 19. 17:38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5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진행할 당시 착용했던 넥타이 브랜드에 대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상춘재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착용한 독도강치 실크 넥타이(왼쪽)와 한 때 독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강치 [인터넷캡쳐, 독도관사무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5/19/joongang/20170519185339124glxa.jpg)
넥타이 뒷면에 독도 강치를 뜻하는 영문 글귀가 새겨져 있다. 강치는 물개의 일종인 바다사자로 18세기 당시 독도가 강치의 최대번식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멸종됐다. 해당 넥타이는 한 때 독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강치떼를 물결무늬와 혼합한 모양이다. 인터넷 상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5만 5000원이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 文 대통령, 헌재소장에 김이수 재판관 지명
▶ 정우택 "내년 6월 개헌 약속 文 대통령이 지킨다고 했다"
▶ [단독] 단원고 허다윤양 아버지 "며칠 전 딸 꿈꿨는데···"
▶ 모래시계 검사 탄생 시킨 '슬롯머신 대부' 정덕진 사망
▶ "사람에 충성 안 해" 윤석열, 과거 신정아·盧 딸 수사도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