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 '대통령 부부' 배출한 경희대의 축하 현수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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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대통령과 영부인을 동시에 배출한 경희대 캠퍼스 곳곳에는 지금 각종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청와대 입성을 축하하는 내용의 여러 현수막 가운데 이색적인 문구가 눈에 띈다.
대학 정문에는 문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문 대통령의 임기 첫날인 지난 1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정문에는 '문재인 동문의 제19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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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대통령과 영부인을 동시에 배출한 경희대 캠퍼스 곳곳에는 지금 각종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청와대 입성을 축하하는 내용의 여러 현수막 가운데 이색적인 문구가 눈에 띈다.
<경희더민주>라고 게시자를 소개한 현수막에는 ‘김정숙(성악74): 재인아! 나랑 결혼할거야 말거야? 문재인(법학72): (?깜놀) 알았어..’ 라고 적혀 있다.
이 글귀는 지난달 3일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59문 59답’ 중 ‘프러포즈 일화’에 나오는 대목이었다. 문 대통령은 “프러포즈는 아내가 먼저 했다. 친구들과 있는데 아내가 와서 갑자기 ‘재인이 너 나랑 결혼할 거야 말 거야? 빨리 말해’라고 해서 깜짝 놀라 ‘알았어’라고 했다”며 직접 프러포즈 일화를 전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경희대 '캠퍼스 커플'이었다. 문 대통령은 법학과 72학번, 김정숙 여사는 성악과 74학번이다. 두 사람은 7년간의 만남 끝에 1981년 결혼했다.

대학 정문에는 문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문 대통령의 임기 첫날인 지난 1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정문에는 ‘문재인 동문의 제19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이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하 현수막을 촬영한 학생들의 게시물이 눈길을 끌었다.

총동문회도 축하에 나섰다. 동문회는 ‘제19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문 대통령과 김 여사의 사진이 담긴 플래카드를 걸었다. 온라인 홈페이지 메인도 두 사람이 장식했다.
진서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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