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가정사정으로.." 문재인 대통령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보니
김민상 2017. 5. 12. 11:52
![[사진 KBS]](https://t1.daumcdn.net/news/201705/12/joongang/20170512115200495ujyd.gif)
지난 10일 KBS는 ‘제19대 대통령 당선인 문재인’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그의 일대기를 다뤘다. 해당 방송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1965년 졸업한 부산남항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는 “가난한 가정사정으로 환경이 좋지 못하지만 자력으로 잘해 나가고 있음. 계속 노력토록 격려함” “노력으로 성적이 우수”라는 글이 게재돼 있다.
![[사진 영화 국제시장]](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5/12/joongang/20170512115200648dhsg.jpg)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자서전 『운명』에서 “가난이 내게 준 선물이다. ‘돈이라는 게 별로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가치관은 오히려 가난 때문에 내 속에 자리 잡은 것이다. 그런 가치관은 살아오는 동안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도 과거 한 신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어린 시절 문재인은 초등학교 납부금을 제대로 못 냈습니다. 매일 선생님께 불려가 혼이 났는데 어머니께 말도 못했다고 하네요. 돈이 없어 학비를 못 주는 어머니 마음은 오죽하실까 싶어서 그랬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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