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유승민 승복연설, 가장 정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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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승복연설을 가장 인상적으로 꼽았다.
유시민 작가는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승복 연설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히며 "이미 진선거에서는 멋지게 진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며 "당선인사만큼 낙선인사도 중요하다. 승복 선언을 할 때부터 낙선 인사가 시작되는데 왜 이런식으로 하나 했다. 유승민의 이야기가 가장 정상적으로 보였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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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유시민 작가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승복연설을 가장 인상적으로 꼽았다.
11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는 지난 9일 치뤄진 제19대 대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을 제외한 후보들의 승복 연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는 "처음부터 홍준표 후보는 2등 전략을 썼다. 오로지 보수층을 결집시키고 분기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했다"며 "중도로 확장하는 건 염두에 두지 않았다. 유세 지역도 영남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부터 대선은 지는 걸로 상정하고 최대한 2등을 하고 전통적인 보수 지지기반에서 1위 하는 것을 염두에 둔 걸로 본다"고 덧붙였다.
전원책 변호사는 "보수가 모두 투표장에 나가도록 이끌지는 못했다. 우리가 보수다라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는 못핬다"며 "우리나라 보수가 적어도 35~40%다. 홍 후보가 보수표를 결집하는데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유시민 작가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승복 연설에 대해 "승자는 승자에게 축하의 말을 하고 본인의 향후 행보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홍준표나 안철수 메시지에는 승자에 대한 축하 표시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에 안다. 개표 초반 5,10% 보면 판세를 읽을 수 있다. 굿 루저가 되기 위해서는 선관위가 공식 선거 결과 나오기 전에 승복 선언하고 축하인사하고 감사인사하고 행보를 하면 되는데 홍준표 후보는 수용한다고 하더라"며 그의 승복연설에 물음표를 던졌다.
유시민 작가는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승복 연설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히며 "이미 진선거에서는 멋지게 진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며 "당선인사만큼 낙선인사도 중요하다. 승복 선언을 할 때부터 낙선 인사가 시작되는데 왜 이런식으로 하나 했다. 유승민의 이야기가 가장 정상적으로 보였다"고 힘줘 말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유 후보가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장면에 "가장 우울하고 슬퍼보여야할 정당의 풍경이 아니라 서로를 위로하는 따뜻한 풍경이었다"며 공감하는 모습이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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