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김준호X김종민 "'굿 좀비', 외모지상주의 비판한 곡"

2017. 5. 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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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종민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최근 찰리와 신바를 결성한 김준호와 김종민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국내 유일의 좀비 듀엣 찰리와 신바는 지난 달 30일 발표된 '얼간 김준호' 첫 번째 작품인 '굿 좀비'로 무대를 열었다.

또한 김준호는 독특하게 '굿 좀비'의 93위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2013년 발표한 '좀비', 최근 발표한 '굿 좀비'에 이어 좀비 시리즈 3탄 '각질 송'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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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김준호, 김종민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최근 찰리와 신바를 결성한 김준호와 김종민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국내 유일의 좀비 듀엣 찰리와 신바는 지난 달 30일 발표된 ‘얼간 김준호’ 첫 번째 작품인 ‘굿 좀비’로 무대를 열었다. 

김준호와 김종민은 물론 피처링으로 함께한 슈퍼키드의 징고, 무대를 함께 꾸민 댄서까지 특수 분장을 거쳐 완벽한 좀비로 변신했는데, 이를 지켜본 MC 유희열은 “경이로운 무대였다”는 찬사에 이어 “누가 봐도 행사용이다”고 농담을 건네 좌중을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굿 좀비’에 대해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은 노래”라고 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스케치북 녹화에는 ‘굿 좀비’의 안무를 만든 개그맨 홍인규가 무대에 깜짝 출연, “돈 아끼려고 직접 안무를 짰는데 다 표절이다”며 표절 안무를 시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준호는 독특하게 ‘굿 좀비’의 93위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2013년 발표한 ‘좀비’, 최근 발표한 ‘굿 좀비’에 이어 좀비 시리즈 3탄 ‘각질 송’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김준호와 김종민은 이어진 무대에서 R&B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Missing You’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13일 밤 12시 방송.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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