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열애 때부터 김민준과 친구사이 "사귈줄 몰랐다"

2017. 5. 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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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

상대는 11살 연상의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으로, 오랜 기간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 가요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설리와 김민준은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다. 설리가 전 남자친구인 최자와 열애를 할 때부터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설리는 김민준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모두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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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 상대는 11살 연상의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으로, 오랜 기간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 가요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설리와 김민준은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다. 설리가 전 남자친구인 최자와 열애를 할 때부터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이 사귀게 될 줄 주변 사람들도 몰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당당하게 공개 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김민준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모두 삭제된 상태다.

한편 이날 설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상대가 일반인인 만큼 조심스러워 하며 "배려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민준은 지난 2005년 결성된 힙합 크루 '360 Sounds' 소속으로 파티, 라디오스테이션, TV 등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이태원에서 가게도 운영 중이다. 설리는 현재 영화 '리얼'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민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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