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부 골절' 두산 김명신, 5월 2일 수술
박소영 2017. 4. 27. 17:30
타구에 얼굴 뼈가 골절된 투수 김명신(24·두산)이 5월 2일 수술을 받는다.

김명신은 바로 구로 고대병원에 후송됐다. 그리고 CT 촬영 결과, 좌측 광대뼈 세 군데가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전날까지만 해도 얼굴이 부어 수술을 하지 못했지만 27일 오후 수술 날짜가 5월 2일로 잡혔다.
![[포토]김명신, 타구에 안면맞고 지혈하며 구급차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4/27/joongang/20170427173055826jsdl.jpg)
두산 관계자는 27일 "다행히 턱이나 눈 등 안면 기능은 정상이다. 안압 검사도 정상이고, 시력도 양쪽 1.0으로 나왔다. 음식 씹는 걸 조심해야 해서 죽을 먹고 있다"고 전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 무인수상정 '바다의 검' 첫 선…中어선·북한군 박멸
▶ 평택당진항서 113㎏ 폭탄 발견···살상반경 800m 위력
▶ '사드 반대' 성주 주민 스마트폰 촬영한 미군 표정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