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 박서준X김지원, 싸우다 정드는 '쌈-맨틱'

최근 공개된 ‘쌈, 마이웨이’의 첫 티저 영상에는 세상 최고의 남사친 박서준(고동만)과 여사친 김지원(최애라)의 유쾌한 ‘쌈’이 그려졌다.
태권도 유망주였던 박서준과 아나운서가 꿈이었던 김지원. 태권도복과 핑크빛 정장을 입고 등장한 두 남녀는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으며 서로를 향해 묘한 미소를 날렸다. 그리고 이어진 애라의 마이크 펀치. 김지원의 선전포고에 머리에 스팀을 가득 뿜은 박서준은 도복을 벗어던졌고, 김지원 역시 재킷을 벗어 박서준의 머리로 날리며 초크 기술을 걸었다. 이에 질세라 박서준은 김지원의 팔뚝을 물었고, 둘은 결국 머리채를 잡고 말았다.
서로의 각종 치부까지 꿰고 있는 친구로서 격식 없이 어울리며 조금이라도 더 놀리고 약 올리려고 안달인 두 사람의 ‘쌈’의 관계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이번 영상은 블루와 핑크가 대비되는 청량한 색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초크를 걸고, 물어뜯고, 머리채를 잡는 등 싸우고 있는데도, 귀여운 커플 티를 입고 있는 모습. 그야말로 남사친, 여사친의 ‘싸우다 정드는’ 현실판인 것.
‘쌈, 마이웨이’ 관계자는 “첫 티저 영상은 ‘까도 내가 깐다’는 의리 속에서도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골 때리는 우정을 지닌 두 남녀의 관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하며, “박서준, 김지원이 적나라하게(?) 싸우면서도, 서로의 헝클어진 머리를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마쳤고, 그러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겼다”고 전했다.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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