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버엔딩' 경주 봄꽃 나들이
김희정 2017. 4. 18. 1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경북 경주 불국사 가는 길에 겹벚꽃(왕벚꽃)이 활짝 피기 시작했다.
개량종인 진분홍빛 겹벚꽃은 연분홍빛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개화시기와 만발하는 시기가 벚꽃보다 늦어 져버린 벚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준다.
경주에는 겹벚꽃외에도 첨성대와 월성 주변 동부사적지 일대에 샛노란 유채꽃이 황금빛 물결을 이뤄 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경주=김희정 기자] 4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경북 경주 불국사 가는 길에 겹벚꽃(왕벚꽃)이 활짝 피기 시작했다.
개량종인 진분홍빛 겹벚꽃은 연분홍빛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개화시기와 만발하는 시기가 벚꽃보다 늦어 져버린 벚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준다.
경주에는 겹벚꽃외에도 첨성대와 월성 주변 동부사적지 일대에 샛노란 유채꽃이 황금빛 물결을 이뤄 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shine@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계엄 이후도 생각했나…외교·경제 수장, 문건 받았다
- ‘내란 혐의’ 여인형, ‘12.3 계엄 사태’ 때 국회에 병력 추가 투입 지시
- ‘尹 탄핵소추안’ 내일 오후 4시 본회의서 표결…1시간 당겨져
- 윤석열, 비상계엄 당시 경찰청장에 6번 전화해 “의원들 다 잡아들여”
- ‘국회 출입 통제’ 경찰 지휘부 “계엄 위헌성 충분해”…머리 숙여 사과
- 검찰, ‘내란 혐의’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체포
- “탄핵 맞서겠다”는 尹, 대통령 권한 계속 행사…국무회의 안건 42건 재가
- ‘내란 혐의’ 조지호, 영장실질심사 출석…질문엔 묵묵부답
- 구글 출신 이해민 의원 “내란수괴 윤석열, 극우 유튜브 끊어야”
- 유상임 과기부 장관 “계엄 동의 안 해…비상시 통신 제한·정지 명백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