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차 몰아볼까?..1만km마다 유류비 25만원 ↓
올뉴모닝은 국내 경차 시장 유일 LPG 차량
터보모델은 기존 가솔린 모델의 성능 개선
터보 최대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7.5kgf·m

현행법상 공공기관이 아닌 개인이 LPG 차량을 운행하려면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사회배려계층이거나 택시 등 영업용 차량이어야 한다.
하지만 경차는 예외다. 정부는 2008년 4월 17일 자로 경차의 경우 일반인도 운행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을 마련했다. 따라서 LPG와 가솔린으로 움직이는 차량(바이퓨얼·bi-fuel)이거나 순수 LPG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차종이 경차라면 일반인 구매가 가능하다.

LPG 차량 최대의 장점은 연료비 절감이다. LPG 가격은 L당 858원으로, 휘발유(L당 1506원)의 절반 수준이다. 연료비를 고려하면 1만km를 주행할 때마다 휘발유 차량보다 유류비를 25만원 절감할 수 있다.

올뉴모닝 터보모델은 경차 최초로 T-GDI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7.5kgf·m의 성능을 보여준다. 가솔린 모델 대비 최고 출력을 32%, 최대 토크를 80% 끌어올렸다. 구형 터보모델(TCI엔진)과 비교해도 최대토크가 25% 향상한 동급 최고 파워를 자랑한다.
경차 최초로 샤크핀 안테나를 탑재하고 터보 전용 외장 색깔(뉴 팝 오렌지)을 신규 적용해 기존 올뉴모닝 가솔린 모델과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자동변속기 기준 가격은 ^럭셔리트림 1454만원 ^프레스티지트림 1544만원이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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