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닮은꼴' 얼짱 고두림, 뭐하고 지내나 보니..
채혜선 2017. 4. 17. 17:02
고두림은 아프리카TV BJ(Broadcasting Jockey)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방송을 즐겨찾기로 등록한 애청자 수는 7만명, 누적 시청자 수는 400만명에 이른다.
고두림은 "용기 내 아프리카에 왔고 처음 방송한 2015년 10월 23일을 잊지 못한다"며 "1년 175일 동안 많은 도움을 준 팬분들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다음은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
▶ 문재인 "혐의 부인 일관하는 朴 어떻게 사면하나"
▶ 못 돌려받는 3억원, 지지율 0%인데 도전하는 까닭
▶ "끝까지 결백 주장하는 朴, 구해줄 거란 망상 있을 듯"
▶ 아베 "한반도 전쟁시 한국 피난민 선별적으로 받겠다"
▶ 文 디자인 전략가 손혜원, 安 벽보 보고 한 마디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