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 "이미지 변신 위해 출연 결심"
최누리 2017. 4. 13. 16:46

배우 장서희가 ‘언니는 살아있다’로 컴백했다.
1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에서는 배우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 이지훈, 조윤우, 변정수, 손여정, 진지희가 참여했다.
이날 장서희는 “‘아내의 유혹’ 이후 9년의 시간이 흘렀다. 김순옥 작가님과는 지인으로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었다. 작품을 같이 할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우연치 않게 작가님이 ‘서희 너 변신하고 싶어 했잖아. 푼수 역할인데 같이 할래’라고 해서 하게 됐다”며 섭외 결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강한 역할을 많이 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서 편안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담은 드라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또 벗었어?" 논란의 여배우, 건드려선 안 될 것을 건드렸다…'아동 캐릭터' 성적 대상화 뭇매
- "맛있어도 '이것' 절대 먹지 마세요"…의사가 진료실에 써붙이고 싶을 정도라는데, 왜
- 맨날 냉장고에 넣었는데 "당장 꺼내라"…전문가가 경고한 세가지 음식은?
- '낮엔 선생님, 밤엔 성인물 주연' 황당 변명…'음란물 제보' 날아든 日학교 발칵
- "와, 이 좋은 걸 여태 아저씨들만 즐겼어?"…2030 여성들, 서서 '홀짝홀짝'
- "내 연봉 8억, 아내는 4000만원…집안일 반반?' 삼전 직원 글에 '갑론을박'
- "세금 3천억으로 베트남 마을?"…봉화 'K-베트남 밸리' 폐지 청원에 3만명 몰렸다
- 비밀 창고 열자 6000점 '와르르'…"엄마는 총책, 아들은 돈세탁"
- '30년 다녀 2억 타가던 시대' 끝났다…출근 도장만 찍던 日은행 '만년 부장'의 비명
- "차라리 군대 갈래요, 빚 내긴 싫어요"…치솟는 대학 등록금에 입대 택하는 美 Z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