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의 명가 스마일게이트, 모바일 시장도 장악하나.. '탄' 18일 출시
세계 최고의 FPS 게임 개발사로 손꼽히고 있는 스마일게이트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장악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8일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FPS 게임 신작 '탄: 끝없는 전장(이하 탄)'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최근 발표했다.

'탄'은 정통 FPS 장르의 호쾌한 타격감을 갖춘 모바일 FPS 게임으로 싱글 스테이지의 스토리 모드와 챌린지 모드, 타워디펜스, 좀비웨이브 등 총 24개에 달하는 다양한 모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28일부터 8일간 진행했던 비공개 테스트에서 크게 호평받았으며, 현재 스마일게이트는 서비스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배영삼 부장은 "'탄'에 대한 많은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 입어 정식 출시일을 확정 짓고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보다 좋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탄은 오는 17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일게이트 측은 연예 대세로 떠오르는 김희철 등을 홍보대사로 선임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장악한다는 계획이다.
글 / 게임동아 조학동 기자 <igelau@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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