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M]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새로운 버전 나온다

박지윤인턴 2017. 4. 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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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사 프로덕션 I.G.(Production I.G.)가 새로운 버전의 '공각기동대'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새로운 버전의 애니메이션 역시 '공각기동대'(1995, 오시이 마모루 감독) '이노센스'(2004, 오시이 마모루 감독) 등과 마찬가지로 시로우 마사무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극장판 '공각기동대'(1995) 스틸
새로운 애니메이션의 연출은 '공각기동대 S.A.C Solid State Society 3D(2011)를 만든 카미야마 켄지와 ‘애플시드 알파’(2014)의 신지 아라마키 감독이 맡는다. 프로덕션 I.G는 이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될지 TV 시리즈물로 제작될지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선 아직 밝힌 바가 없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하고 제작비 2272억 원이 들어간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이하 '공각기동대', 3월 29일 개봉,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기대와 달리 흥행에서 참패했다. 외신의 여러 평론가들은 "'공각기동대'가 "원작의 마법 같은 매력을 상실했다"고 평가했다. 이 영화를 배급한 파라마운트의 한 임원은 '공각기동대' 캐스팅의 화이트 워싱(유색 인종 캐릭터에 백인 배우를 캐스팅하는 것)논란 때문에 영화가 흥행에 참패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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