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오해' 발언에 네티즌 "반성의 기미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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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관리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열린 법정에 참석해 한 발언이 네티즌들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황병헌) 심리로 열린 1차 공판에는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공판에서 조 전 장관은 주머니에서 접힌 A4용지 한 장을 꺼내 책장 위에 펼쳐놓고 펜으로 메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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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관리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열린 법정에 참석해 한 발언이 네티즌들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황병헌) 심리로 열린 1차 공판에는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공판에서 조 전 장관은 주머니에서 접힌 A4용지 한 장을 꺼내 책장 위에 펼쳐놓고 펜으로 메모하기도 했다.
그는 변호인의 변론이 끝나자 이 종이를 한 번 들여다본 뒤에 재판장을 쳐다보고 자신의 입장을 말로 풀어나갔다.
조 전 장관은 “이 사건이 불거진 언론보도 당시부터 그동안 지금까지 저에 대한 오해가 쌓여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그동안 제가 겪었던 일들을 있는 그대로 소상히 밝히겠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식과 치장과 권력의 단맛으로 포장된 가증스러운 얼굴들” (geo***), “조윤선 오해는 당신이 하고 있다. 아직 정신 못 차렸다” (35y***), “ “반성의 기미가 없네! 그냥 거기서 쭉~사시길!” (hit***)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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