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에이프릴 진솔 "소속사 몰래 보니하니 지원..맹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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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진솔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8일 네이버V 에이프릴 채널에서 생방송된 '에IF릴'의 디지털 제작발표회에서 에이프릴 멤버들은 스스로를 소개했다.
'에IF릴'은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의 데뷔 첫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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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에이프릴 진솔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8일 네이버V 에이프릴 채널에서 생방송된 '에IF릴'의 디지털 제작발표회에서 에이프릴 멤버들은 스스로를 소개했다.
진솔은 "전 최연소 아이돌이다. 올 1월에 최연소 아이돌의 타이틀을 빼앗겼다. 올해 17살이다"라고 말했다.
진솔은 "아기 때 너무 울어서 엄마가 닭 앞에 앉혀놓고 절까지 했다. 2008년에 태권도 연마 중 2주 만에 그만뒀다. 2010년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부르다 엄마에게 혼났다. 2015년 3월에는 한강에 처음 가봤다. 촌사람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2015년 8월, 드디어 에이프릴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소속사 몰래 '보니하니' 오디션에 지원했다. 현재 12대 하니로 맹활약 중이다. 2017년 현재는 제일 막내인데 멤버들 중 가장 키가 크다. 비밀인데 지금도 키가 크고 있다"며 웃었다.
'에IF릴'은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의 데뷔 첫 리얼리티다. 4월 3일 M2 채널에서 디지털 콘텐츠 공개, 4일 오후7시 엠넷서 첫 방송된다.
에이프릴은 컴백을 앞두고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신곡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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