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이상형 잘못 말해 김구라와 스캔들..워너비 표현 부끄러워"

송금종 2017. 3. 27. 0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정민은 개그맨 김구라와 난 스캔들에 대해 '이상형을 잘못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정민은 26일 방영된 MBC예능프로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를 하던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잘 얘기해야 한다. 이상형을 잘못 얘기해서 김구라와 스캔들이 났다"며 "'나이 많고 아빠 같고 현명하게 절 잘 가르쳐줄 수 있고'라고 했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정민은 데뷔 14년차의 어엿한 '중견' 배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정민 "이상형 잘못 말해 김구라와 스캔들..워너비 표현 부끄러워"
MBC방송화면 캡처.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배우 김정민은 개그맨 김구라와 난 스캔들에 대해 ‘이상형을 잘못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정민은 26일 방영된 MBC예능프로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를 하던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잘 얘기해야 한다. 이상형을 잘못 얘기해서 김구라와 스캔들이 났다”며 “‘나이 많고 아빠 같고 현명하게 절 잘 가르쳐줄 수 있고’라고 했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정민은 ‘워너비 몸매’라는 별명답게 이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정민은 “워너비란 말씀은 부끄럽다”며 “지금도 그만하고 싶은데 (주변을)의식해서 계속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몸매 관리 비결로 “술은 잘 안 마신다”며 “군것질도 건강한 것으로 바꿨다. 말린 고구마를 먹는다”고 전했다.

김정민은 데뷔 14년차의 어엿한 ‘중견’ 배우다.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열다섯, 열여섯 살 때 데뷔했다”며 “앞으로 유아인이 했던 ‘어이가 없네’ 이런 역할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년이면 서른이다”며 “여자가 예쁜 나이가 서른셋 이라고 생각한다. 예뻐지고 있는 과정이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정민 외에도 배우 최민용·이선균·안재홍·그룹 하이라이트·볼빨간사춘기의 근황이 소개됐다. 

s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