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제이크 질레할·라이언 레이놀즈, 열혈 셀프 홍보왕

김연지 2017. 3. 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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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연지]

영화 '라이프' 개봉을 앞두고 제이크 질렌할, 라이언 레이놀즈가 개봉을 앞두고 적극적인 SNS 셀프 홍보를 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이크 질렌할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라이프' 셀프 홍보에 나서 또 한번 화제다. 컨텐츠가 공개될 때마다 포스터, 예고편 등을 SNS에 올리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두 배우. 먼저 제이크 질렌할은 포스터를 올리며 '우리의 본능은 생존하는 것이다'는 강렬한 한 줄로 미지의 생명체 ‘캘빈’에게 위협받는 우주인들의 모습을 암시하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 역시 '국제 우주정거장은 지구로부터 약 249마일 떨어진 곳에 있다. 가벼운 과자를 먹으며 미지의 생명체를 초대하기에 완벽한 장소!'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클립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라이프'를 찍으며 자연 앞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소감까지 남겨, 광활한 우주에 더해진 미지의 생명체가 전할 서스펜스에 대해 예비관객들의 호기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라이프'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견인 줄 알았던 미지의 화성 생명체가 도리어 인류를 위협하기 시작하고, 최초의 발견자였던 6명의 우주인들이 인류 구원을 위해 마지막 항해를 시작하는 SF 재난 스릴러 영화. 4월 6일 전국 극장에서 IMAX로 만날 수 있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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