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내꺼인듯 아닌 '묘한♥'

김진석 2017. 3. 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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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박보영과 박형식 사이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극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도봉순)을 두고 박형식(안민혁)과 지수(인국두)가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의심과 불안 때문에 한 집에 모였다. 지수는 박보영이 걱정돼 박형식의 집에서 머물겠다고 말했다. 박형식은 "셋이 따로 자기는 불안하니 밤을 새자"고 제안했다. 두 남자는 박보영을 사이에 두고 당구·다트·주량 등을 겨루며 묘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다음날 박형식은 괴한으로부터 협박전화를 받았다. 당당하게 나설 것을 요구했지만 괴한은 아인 소프트가 공중분해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엎친데덮친 격으로 박형식이 게이설에 휘말리면서 오성건설 주가는 하한가를 쳤다. 박형식은 자신에게 쇠구슬을 쏜 괴한의 오토바이를 추적하는 데 성공했고 그 뒤에 임원희(백탁)가 운영하는 회사가 있다고 생각했다.

박보영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박형식은 그의 괴력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박보영이 여성 운전자에게 진상을 부리는 남성 운전자를 응징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박보영은 마침내 괴력에 대해 설명했고 박형식은 "네가 저번에 힘을 제대로 사용하고 싶다고 했는데, 계획을 세워보자. 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형식은 자신을 도와달라며 본가로 박보영을 데려갔다. 루머를 해결하기 위해 빨리 결혼하라고 지시하자 박형식은 박보영을 여자친구로 소개하면서 "빨리 손주 안겨드리겠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이는 엄연한 갑질이라고 항의했지만 심혜진(황진이)은 어서 합방하라고 압박했다.

연쇄 납치범은 자신에게 굴욕을 준 박보영에게 패배감을 느꼈다. 납치한 여성들에게 새 친구들을 만들어주겠다면서 박보영을 납치할 계획이 있음을 예고했다. 그는 가면을 벗고 자신이 다니는 약국의 약사를 다음 타깃으로 노리며 끝났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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