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아는형님' 서예지, 역대급 반전 매력으로 '하드캐리'

서예지는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친언니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큰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서예지는 '첫눈에 반하고'에서 전학 왔다며 "내게 첫눈에 반하지 말길 바래. 앞으로 함께 하면서 반하게 될 테니까"라고 형님들에 귀여운 선전포고를 했다. 이어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전학생이라 떨려서 준비한 것이 있다"며 빅뱅의 '뱅뱅뱅'과 AOA의 '익스큐즈 미' 노래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서예지의 댄스 실력은 유치원 아이들의 재롱과 비슷, 그에 강호동은 "뻔뻔하게 끝까지 다했다는 게 대단한 것"이라고 서예지의 성의를 높이 샀다.
이어진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서예지의 진가가 발휘됐다. 서예지는 조용조용 자신의 할 말을 하며 맛깔난 재연까지 곁들여 형님들을 연신 웃게 했다. 특히 친언니와의 에피소드는 코미디언인 형님들에게 위기감을 줄 정도.
서예지는 "내 버릇 때문에 언니를 실제로 죽일뻔한 적이 있다"며 산에서 있었던 아찔했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서예지는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며 산을 내려오던 언니가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당황한 나머지 그대로 얼음이 돼 '언니 조심해'라는 말을 속으로만 외쳤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비명 조차 없었다. 너무 놀라 '언니 죽었어?'라고 물었다. 주저앉아 울고 있는데 어느 순간 욕이 날라오더라"라며 언니의 찰진 욕을 재연했다. 서예지는 "너무 무서워 엄마에게 달려가 '큰일 났다'고 했지만 어머니는 '일어나라 그래!'라고 하더라. 어린 마음에 다시 올라가 언니에게 그대로 전했다. 언니가 '네 X만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난다'고 하더라"라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진행된 '개과천선 프로젝트' 상황극에서도 서예지는 흰색 정장에 포스 있는 큰 누님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빛냈다. 최종 1등은 김영철. 서예지는 "나랑 결혼해줘. 사랑의 서약은 딱밤"이라며 연이어 김영철의 이마에 딱밤을 때렸다. 매서웠던 입담만큼 손힘도 매웠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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