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이 예능에 많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이유

임유섭인턴 2017. 2. 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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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DB]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소신 행보에 팬들은 열광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린이 예능에 많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또 다른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올라왔다.

아이린의 팬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3개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아이린이 예능에 나오지 않았으면'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1. 아는 형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작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아이린은 '아재' 출연진의 짓궂은 질문과 장난에 고초를 겪었다. 해당 움짤(움직이는 짤방의 준말)은 김희철의 장난이 무례하다고 생각해 받아주지 않는 아이린의 모습이다.
2. 비타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015년 KBS2 '비타민'에 출연 당시 에피소드다. 글쓴이는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행동에 한해서만 표정을 드러내서 더 멋지다'며 남을 조롱하는 웃음에 동조하지 않는 아이린의 모습을 칭찬했다.
3. 라디오스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작년 12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아이린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서유리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을 때에도 소신을 지켰다. 다들 박장대소 했지만 아이린은 '본인 기준 무례하다'고 생각해 리액션을 자제했다.

글쓴이는 '팬의 입장에서 아이린이 아무리 예능이라도 본인 소신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응원할 수 있고 그 모습에 더 좋아졌다'며 아이린을 지지했다.

이어 '누군가한테는 예능인데 예능으로 좀 받아들이지 너무 정색한다고 비쳐질 수 있다'며 '라스같은 유형은 특히 서로를 위해 나오지 말자' '그냥 리얼리티 하나면 되는데...'라고 마무리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멋있다 아이린" "예능 안 나와도 좋아요!" "언니 사랑해요..." "마인드가 너무 멋있음 사랑해 배추" 등 댓글을 남기며 아이린을 응원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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