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키우면 절대 안 되는 식물

김서환인턴 2017. 2. 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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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로켓을 발사하는 것처럼 점액과 씨앗을 뿌리는 식물이 공개돼 화제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쿼팅오이(squirting cucumber/Ecballium elaterium)라는 식물이 소개돼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 '스쿼트(squirt)'는 액체를 찍 내뿜는다는 뜻이다.

스쿼팅오이는 박과식물로 열매가 익을 시기에 내부에 높은 압력이 만들어지므로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점액과 함께 씨앗이 최대 12m까지 분출된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스쿼팅오이는 심장 질환과 류마티즘, 마비 질환의 치료에 사용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쿼팅오이 뿐만 아니라 마른 제비꽃, 노랑물봉선화도 열매를 터뜨려 씨앗을 분출해 번식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이 식물을 보고 “집에서 키우기는 좀 힘들겠다...” “되도록이면 만지는 건 피해야 할 녀석이네” 등 역동적인 씨앗 분출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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