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 문재인 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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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38) 전 KBS 아나운서가 4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선거캠프에 합류한다.
고 전 아나운서는 이날 문 전 대표의 북 콘서트 사회를 시작으로 문 전 대표를 도와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 전 아나운서는 2004년 공채 30기로 KBS에 입사해 ‘스펀지’ ‘밤을 잊은 그대에게’ ‘국악 한마당’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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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38) 전 KBS 아나운서가 4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선거캠프에 합류한다.
고 전 아나운서는 이날 문 전 대표의 북 콘서트 사회를 시작으로 문 전 대표를 도와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달 KBS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고 전 아나운서는 2004년 공채 30기로 KBS에 입사해 ‘스펀지’ ‘밤을 잊은 그대에게’ ‘국악 한마당’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잰행했다. 특히 난치병을 앓고 있는 남편 조기영 시인과의 순애보가 알려져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언론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캠프 합류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건희 기자 moderat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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