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른 성장 거듭하는 영종하늘도시, 부동산 시장 연이은 상한가 기록 '눈길'

이용수 2017. 2. 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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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힐스테이트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영종하늘도시가 2016년 한 해 동안 부동산 관련 지표의 고른 상승을 기록해 눈길을 모은다. 특히, 올해부터 대형 개발호재들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는 만큼 미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 역시 영종하늘도시를 주목하고 있다.

가장 먼저 인구증가율은 그 지역의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할 때 중요한 수치로 꼽힌다.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고, 유입된 인구만큼 배후수요가 탄탄해지면서 자연스레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2011년 2만 7천명 수준이던 영종하늘도시 인구는 지난해 말 6만 4천명을 넘어서며 약 5년여 만에 7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추후 이어지는 각종 개발호재에 힘입어 올해에만 약 2만 여명의 추가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영종하늘도시 인구 지표는 꾸준한 상승세를 탈 전망이다.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신규 분양 역시 꾸준히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 흐름을 이끌었다. 지역 내 7년만의 신규 분양인 ‘영종 스카이시티 자이’를 시작으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자이’,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 등의 분양이 이어졌다. 내년 역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 등의 분양이 줄줄 이어질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의 상승세는 매매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및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운서동 풍림아이원 6-1단지’ 전용 59㎡는 2년 새 85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으며, ‘금호베스트빌 1단지’ 역시 1년만에 매매가 평균 시세가 약 4000만원 상승하며 영종하늘도시의 달라진 위상을 뽐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인구 증가, 청약 성적, 실거래가 상승 등 3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영종하늘도시의 가치는 매일매일 상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다양한 대형 개발 호재, 11.3 부동산대책 풍선효과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고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이 고무적이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영종하늘도시 A45블록(중산동 1887-2)에 위치한 ‘영종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최고 37층, 13개 동, 전용 83㎡, 1628세대 규모의 단지다. ‘영종 힐스테이트’는 지역 내 희소성 높은 메이저 브랜드라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가지며, 지역 시세를 이끄는 리딩 단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중심상업지역과 맞닿아 있는 데다가 씨사이드파크, 근린공원, 송산 등과 가까워 편리하면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영종 힐스테이트’는 인천국제공항, 스테츠칩팩코리아, 파라다이스시티 등 영종도 내 계획된 각종 대형개발호재들과 인접하기에 배후수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항철도 영종역을 통해 서울 내 주요업무지구까지 5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전용 83㎡ 단일 평면으로 구성되지만 타입은 총 4개로 나뉘며, 타입에 따라 팬트리, 다용도실, 분리형 파우더 등이 제공된다. 계약금 정액제를 통해 실입주민의 부담을 덜었으며, 특별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는 만큼 동호수 지정 계약 및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현재 사전 예약제로 단지 내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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